이름표를 붙여주는 순간에 모든 만물은 그 책임을 느끼고 이름표에 걸맞게 자리보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문석배 조합장에게 '장'이라는 이름표는 한낱 껍데기임을 어제 본인이 직접 증명해 보였습니다. 조합원들이 같은줄에 앉자고 불렀으나 왜려 끝까지 반대편에 앉아있었다던 조합장!!!! 처음부터 우리 조합원에게는 조합장이 없었습니다!! 그런 작자가 무슨 정정을~무슨 반론기사 운운하는지.... 참내....부끄러운 줄 아시오!!! 삭제
2500세대가 흘리는 피눈물이 안보이냐 조합장과 청일아 가라 삭제
청석배야 왜 조합원 명의의 땅이 한평도 없느냐! 조합원이 땅사라고 낸 1900억원이 어디로 갔느냐! 1900억을 어디에 썼냐 물었더니 빌려줬다하더니 나중에 투자 했다 말했다고 들리던데 사실이냐! 조합원이 1900억을 투자하라 하지 않았는데 니 맘대로 했는냐! 조합원이 조합원명으로 땅사라 낸 돈으로 땅을 샀는데 모두 청일명의라고! 학교가자!! 삭제
시민이 피해보고 있는 것을 고발하는게 참된 언론인의 자세죠 기자님 응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삭제
기자님~있는 그대로 진실을 써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수고하시고요~부탁드립니다 삭제
정신 차리세요~ 삭제
아직도 정신못차리네 삭제
오늘 청일 지들이빌린 대출때문에 시공사선정하려하는거란거 시인했다죠 진실을 위해 한발 한발 다가갈수있게 진실된 기사써주신 기자님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진실을 파헤치는 멋진 기사 부탁드려요~ 삭제
정정보도 냅니다 청일이랑 조합장이 사과문을 내고 스스로 사퇴했다고 합니다. 삭제
기자님의 소신과 열정이 정의를 구현합니다!!힘내십쇼!!!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