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은 7일 “제22대 총선거에서 ‘경제는 살리고 김포는 더 크게 진짜 박상혁’라는 정책선거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박상혁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소모적인 정쟁과 네거티브 선거운동 대신 대한민국과 김포의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포지티브 정책선거 캠페인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혁의원은 타 후보들에게도 “어느 후보가 더 김포의 발전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어느 후보의 정책·공약이 타당하고 현실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생산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곽미애  miya33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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