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주인을 무는 격이네요.비대위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누가 누굴 제명한다는 건지 어의가 없네요.   삭제

0/300

등록

ㅋㅋ이런 황당한일이 하필 김포에서.... 쪽팔려서 몬 살것따~~~~~~   삭제

0/300

등록

기사 읽다 울컥한적은 처음이네..
어이없는 제명에 이번에 막지 못하면 제1,2,3제명 계속나올꺼라는 분!!
43년 김포에 살며 돌아가는 형국에 삭발까지 결심한 남편이 자랑스럽다는 아내분!!
눈물나네요..
평생 모은 피땀을 내집마련 하나 꿈꿔오며 전셋방에 살고있으며 사기였다니!!
말이 안됩니다 이건.
깡패도 아냐 김포시청은 무슨근거로 허가를 해주고도 모르쇠하고있는지 20년
김포시민으로써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삭제

0/300

등록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거짓과 사기로 조합원 피눈물을 흘리게하다니..
이제라도 용서를 구하고 모든거 정상적으로 되돌려라~!!!   삭제

0/300

등록

투표의 81%가 참여 하지 않은 결과를 보더라도 현 조합장과 임원들의 불신임이 틀립없는데
비대의원들의 제명을 의결한 현재 조합집행부는 총사퇴 하시길 바랍니다.
서민 울리는 조합집행부는 반성하고 사퇴하라 !!!!!!!!!   삭제

0/300

등록

내집마련 꿈을 간직한 서민들에게 현조합장은 도대체 왜이럴까요? 민주화가 뿌리내린 21세기 대명천지에 70년대 반공세대 사고방식으로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카톡단톡방을 해산하라고 명렁하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반드시 현조합장을 심판해주십시오.   삭제

0/300

등록

사실보도

감사드립니다^^   삭제

0/300

등록

내 집 .. 그 이름 하나 갖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돈벌어서 메꾸는 것만으로도 이미 힘든데 ..내 이름으로 계약하고 잘 부탁드린다고 기다린게 4년입니다. 계약서 바꾸지 않으면 제명하겠다, 이자부담없이 해주겠다고 대출받아오라고 해놓고 1년 주고나서는 이젠 못준다..오는 연락들이 매번 제명하니 뭐니 협박으로 느껴지고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제가 잘못된건가도 싶습니다. 무지해서 기다린 4년입니다/ 믿고 맡겼던 4년이구요. 비대위 운영진 제명에 조합분리에.. 왜 피해는 항상 약자들의 몫인가요...   삭제

0/300

등록

곽기자님 감사합니다
2700세대 1500넘는 조합원의 염원을 담아 깊은 감사드립니다 ^^   삭제

0/300

등록

김포시는 불쌍한 서민들 피해없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이런 비상식적인 사기행각이 없게 해야 한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