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가 노화되는 이유
인체는 약 60개조의 세포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세포가 왕성하게 살아 움직여야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 음식물에서 얻은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이 각 단위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산성노폐물은 혈액에 용해되어 대소변이나 호흡과 땀등으로 배출된다.
약 60개조의 세포는 또 600여 가지의 물질을 만들어 각종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면역작용을 하게 된다. 만일 산성화된 노폐물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섭취되어 체내성분이 급속히 산성화 되고 이렇게 생성된 산성노폐물은 일시에 용해되어 세포를 산성화시켜 생명을 잃게 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인체는 산성노폐물들을 인체 구석구석에 쌓아두었다가 천천히 용해시켜 체액의 급격한 산성화를 막는다.
이때 쌓이는 산성 노폐물은 모세혈관을 막아 영양공급을 차단시키므로 세포들은 재생되지 못하고 질식하여 서서히 죽어가게 되며 이것이 인간이 늙어가는 원인이다.
물과 건강
갓 태어난 신생아는 신체의 약 90%가 수분이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의 수분함량은 점차로 감소하여 50대 이후에는 신체의 약 50%까지 감소합니다.
인간이 주름이 생기는 주요 원인도 나이가 들면서 인체의 수분함량이 줄어들서 피부의 탄력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72시간(3일)을 넘기기 어렵다. 반면 영양분을 공급 받지 않고도 물로만 90일까지 생존했다는 기록이 있다.
체내 물 손실율과 질병은 ▲1-2% 심한갈증을 느낌 ▲5% 반혼수상태 ▲12% 사망하는 관계를 갖고있다.
이렇듯이 물은 공기 다음으로 생명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좋은 물은 건강과 장수를 위한 필수 요소다.
인간이 각종 신진대사와 신체 활동을 통해 하루에 체외로 빠져 나가는 수분의 양은 약 2.8ℓ이며 손실된 만큼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물의 1일 권장량 : 약 2.5ℓ)
물은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 작용을 돕는 한편 인체에 들어온 각종 영양분을 용해시켜 이를 흡수, 운반해서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 주며 효소등의 생리 작용을 도와준다.
건강한 물의 조건
△깨끗하게 여과된 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할 것 △약알칼리성 성분을 가질 것 △활성수소이온이 풍부할 것
△물분자가 작아서 침투력이 강할 것
물 마시는 요령
△하루에 7 ~ 8 잔의 물을 천천히 마신다. △아침 공복시나 잠들기전 1 ~ 2잔의 물을 마신다. △물은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차게 하여 마신다. △약 알칼리성의 물을 마신다. △음주 후 반드시 2컵 이상의 이온수를 마신다.
서 일광 이온센스 이사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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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밝히고 지켜나가는 등대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