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곶면 (면장 최 해왕)은 지난 3일 황 치문 도의원 안 병원 시의원 및 내·외빈,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정 및 접경지역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신안2리 (이장 김 광용)은 새마을운동 당시에 지은 30년 된 마을회관을 새로운 회관으로 신축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이부지를 희사해준 이 영수 목사님께 주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했다.
이여 최 해왕 대곶면장, 이 환균 양촌면장 은 공로패를 이 경상 대곶석재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지혜기자 plyss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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