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포시위원회(준)가 8일 유림회관 5층 당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책발표회를 연다.
이번 5.31지방선거에 민주노동당은 시의원 가선거구 이정택 후보와 나선거구 안재범 후보가 출마했다. 민노당 김포시위원회는 구체적인 정책발표를 통해 여론을 공론화하고 언론사와 시민들로부터 이를 검증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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