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하성면 남·여 새마을지도자(지도자회장 : 김종옥, 부녀회장: 박명자) 30여명은 하성면 전류리 439-13번지 소재의 휴경지(밭) 700평에 감자 파종작업을 하였으며, 하성면장(김병화)도 직접 참여하여 격려하였으며 재배후 직불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뜻 깊은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plysss@nate.com

김포저널  -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