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신광식도의원후보 개소식




유영근 후보도 당일 선거사무실 열어

한나라당 김포시 도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유영근, 신광식 씨가 지난 1일 각각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당선 결의를 다졌다.
김포 1선거구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된 유영근 씨는 김포문화원 사무국장 출신으로 ‘김포문화 알림이’를 자처하고 있다.

김포 2선거구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된 신광식 씨는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3선의 관록을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김포대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이들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정복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반드시 당선시켜 내년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김다빗기자 davad@gimpo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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