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능력겸비 대시한번 개회를




"행정능력을 겸비한 김포의 살림꾼인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김포나선거구 한나라당 예비후보인 황금상 시의원이 1일 북변동 선거캠프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에게 다시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유정복 국회의원과 지지자 2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서 황 의원은 "7년간의 공직생활과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김포의 참된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김포의발전은 국회의원과 시장뿐만이 아니라 시의원들이 제 몫을 해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다빗기자 davad@gimpo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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