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밀접한 생활환경이며 생명의 근원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21만 김포시민의 젖줄인 건강한 물을 조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과장에서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 승진한 조성연서기관은 1971년 공직과 인연을 맺고 월곶면 사무소를 시작으로 통진읍장, 행정과장을 거쳤다.
독서와 등산이 취미인 조 소장은 친화단결력과 추진력이 빠르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청렴하고 온화한 성품과 매사에 현실적이며 열린행정가란 평을 듣고있다.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김다빗기자 davad@gimpo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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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가장 존중하는 김포시민”
